2023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해피엠 임직원 모두 고생하였고 특히 11월은 창립이후 가장 많은 물량을 작업하여
고생한 직원 모두 성과금을 지급하였고 겨울 패딩을 단체로 맞추어
세종시에 있는 셀프바베큐에서 맛있는 등심, 한우갈비와 뒷풀이를 하였습니다.
또한 하나은행 지점장님이 특별 참석하여 더욱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바쁘신 시간에 시간내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고 좋은 일이 해피엠 가족 모두 있기를 기원합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